살아가면서 때로는 누군가가 길을 가르쳐주었으면 싶을 때가 있어요. 그 쪽으로 가면 안된다고 _ 그랬더라면 훨씬 수월한 삶을 살았을텐데. 하지만 정해진 길은 재미가 없겠지요.
쉽게 예측가능하고 이미 결과가 정해져있다면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재미없을듯해요~ 알수없는... 그 불확실함이 오히려 활력소가 될 수도 있겠지요~ ^^